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경주시 박병훈 시장 예비후보, 동경주권 에너지·문화 융복합 신도시 공약

박병훈 경주시장 예비후보

박병훈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중복 예산을 줄이고 주민 체감 혜택을 높이기 위한 동해안 발전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실용 행정'을 바탕으로 도로 인프라 효율화와 산업단지 기능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 후보는 16일 정책 발표를 통해 외동과 양남을 연결하는 국도 14호선과 지방도 904호선 중첩 구간을 하나의 통합 터널로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약 500억 원의 예산 절감과 함께 공사 기간 단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당 사업이 남경주 SMR 국가산단 후보지 최종 승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터널 개통 이후 개선된 접근성을 바탕으로 양남산단을 '미래형 복합산업단지'로 전환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민간 자본을 유치해 실내 수영장과 멀티플렉스 영화관 등을 갖춘 복합 시설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와 문화 수요를 동시에 충족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기존 산업단지를 생활과 문화가 결합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며 "주민들이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반시설은 공공이 마련하고 민간이 활성화를 이끄는 구조를 통해 재정 부담을 줄이고 지역 활력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