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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9명 위촉

유진선 의장과 결산검사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용인특례시의회 제공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17일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착수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김상수·김진석·이진규 의원을 비롯해 김중식 전 의장, 이동주 용인시의정회 사무국장, 조현덕 회계사, 주은영 세무사, 정한겸 세무사, 박창호 전 공무원 등 총 9명이다.

 

위원들은 지방자치법 제150조제3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3조, 용인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20일간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검사가 종료되면 위원들은 결산검사의견서를 용인시에 제출하며, 용인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방회계법?에 따라 결산서와 검사의견서를 5월 말까지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위원들은 검사 기간 동안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서와 첨부서류가 관련 법령과 예산편성지침, 결산지침을 충실히 준수했는지 면밀히 검토하고, 용인시 재정 운영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유진선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의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도출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위원들이 책임감 있게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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