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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신정공원서 시민 참여 독서 행사 진행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7일 수지구 신정공원 독서광장에서 열린 '제2회 공원 리딩 파티'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용인특례시 제공

'독서의 도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7일 수지구 신정공원 독서광장에서 '제2회 공원 리딩 파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시민 150여 명이 참여해 '북크닉(Book+Picnic)' 형식으로 독서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나만의 인생 책 읽기', '2026 올해의 책 필사' 등 체험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형 독서 부스가 운영됐다. 시는 그늘막 20개와 캠핑 의자 30개를 설치해 야외 독서 공간을 마련했다.

 

또 김중혁 작가 북토크와 시민 공연 프로그램 '아임버스커'가 진행됐다.

 

용인시는 시민 독서율이 54.2%로 전국 평균(38.5%)보다 높은 가운데, 도서관 인프라 확충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용인중앙도서관은 올해 3월 리노베이션을 마쳤으며, 동백·죽전·구갈희망누리도서관도 단계적으로 시설 개선이 진행 중이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도서관 환경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