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해군·해병대와 ‘AX 거점’ 조성

포스터/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해군·해병대와 손잡고 해양·국방 분야의 인공지능(AI) 전환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올린다.

 

민·관·군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AI 전환(AX) 과제 발굴 밋업데이'가 오는 30일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6일 부산시와 해군이 체결한 '해양 및 국방 분야 인공지능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의 후속 조치로, 실질적인 신규 사업 발굴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양측은 협약 체결 이후 ▲민·관·군 AI 기술 개발 협력 ▲공동 연구 개발 과제 발굴·기획 및 사업화 ▲교육 및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다. 3월 3일부터는 해군·해병대 인력이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본원에 상주하며 실무 차원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밋업데이는 군의 실제 수요에 기반한 실증 가능 과제를 도출하고, 지역 AI 기업·스타트업·연구 기관이 국방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기술 협력 플랫폼' 역할을 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해군·해병대 수요 발표 ▲국방 AX 거점 추진 전략 발표 ▲공동 AX 과제 기획 및 기업 매칭 세션으로 구성되며 수요 발굴부터 협력 파트너 연결까지 한 자리에서 진행된다.

 

부산시는 제조·항만·조선 등 기존 주력 산업에 국방 분야를 접목한 융합 구조를 완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청년 창업 활성화와 유니콘 기업 육성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도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이번 행사는 부산 AI 산업과 국방 분야를 연결하는 AX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해군·해병대와의 협력 체계를 정례화하고 지속적인 과제 발굴과 사업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