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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 민간 기업과 북한이탈주민 인재 양성

사진/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평택안성지사가 17일 그린엘리베이터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 지원을 위한 '승강기 안전문화 확산 및 인재 양성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의 안전 전문성과 민간 기업의 현장 기술력을 결합한 민·관 상생 협력의 하나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 이용 교육과 직업 교육을 제공해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그린엘리베이터의 현장 인프라를 활용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직업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북한이탈주민에게 전문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인력난을 겪는 승강기 업계의 숙련 인력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환 공단 평택안성지사장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중요한 사회적 책무"라며 "이번 협약이 승강기 안전문화 확산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과의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환흥 그린엘리베이터 대표이사는 "승강기 산업은 숙련된 기술력이 중요한 분야인 만큼 의지를 가진 인재에게는 좋은 자립 기회가 될 수 있다"며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이 산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유관 기관과 협의를 통해 교육 일정과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꾸준한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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