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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어린이테마파크, 19개국 전통놀이 체험 운영

사진/울산시설공단

울산시설공단 울산시립어린이테마파크가 오는 18일부터 '2026년 실외놀이터 자유놀이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多) 가치(Value) 놀자! 지구 한 바퀴'를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 각국의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구성됐다.

 

5대양 6대주 19개국 놀이를 기반으로 한 24종 놀이 활동이 마련됐으며 프랑스의 페탕크, 미국의 콘홀, 일본의 다루마오토시 등 다양한 나라의 놀이를 경험하며 협동심과 사회성, 규칙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 봄·가을 시즌 주말 오전과 오후 하루 2회이며 총 52일간 진행된다. 전문 강사진이 상시 배치돼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관리를 병행한다.

 

어린이테마파크 관계자는 "세계 문화를 놀이로 경험하며 아이들의 상상력과 사회성을 키우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어린이가 마음껏 뛰놀 수 있는 환경 조성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 확대에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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