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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처인구,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실시

16일 용인특례시 처인구 상반기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이 진행됐다. / 용인특례시 제공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16일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역북동 상업지구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처인구 청소년지도위원 협의회'를 비롯해 용인동부경찰서, 처인구청과 각 읍·면·동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민·관·경 합동 방식으로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청소년 밀집 지역인 역북동 상업지구 내 유흥업소를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청소년 보호 활동과 더불어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사회적 약자 보호 및 성평등 문화 확산'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의 복지 정책 홍보도 병행했다.

 

구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청소년 안전을 위해 힘을 모아준 청소년지도위원과 경찰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청정 처인구'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처인구 청소년지도위원은 총 207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월 2회 이상 지역별 자체 단속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선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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