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6일 광명 전통시장과 새마을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박 예비후보는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소비 위축으로 인한 어려움과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골목상권의 애로사항 등을 직접 들었다.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도 만나 생활경제의 어려움과 지역경제 회복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 예비후보는 "민생의 온도는 시장에서 가장 먼저 느껴진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현실을 듣고 해답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광명의 민생경제는 지역화폐와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을 통해 지켜온 기반이 있다"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는 믿음으로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민선 7·8기 재임 기간 동안 지역화폐 누적 발행액 1조 원 달성, 골목상권 활성화, 지역 내 소비 순환 구조 강화 등 성과를 언급하며 '시민의 삶을 지키는 유능한 지방정부'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 측은 이번 방문에 대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생활정치의 출발점"이라며 "민생을 지키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검증된 책임감과 실행력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박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시민 생활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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