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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계열사 임직원, 장애인축구 발전기금 1억6000만원 전달

KB손해보험도 2000만원 보태…총액 1억8000만원
국가대표 훈련·전문 인력 양성·전국대회 운영 지원 등

LIG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장애인축구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LIG 최용준 대표와 대한장애인축구협회 김기환 회장, KB손해보험 박효익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LIG D&A

LIG는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1억6000만원의 장애인축구 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발전기금은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와 LIG시스템, LIG휴세코, LIG아큐버 등 주요 계열사 임직원들이 함께 모아 마련했다. 여기에 지난 2022년부터 기금 조성에 동참해 온 KB손해보험도 2000만원을 보탰다. 이에 따라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전달된 기금 총액은 1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기금은 시각·뇌성마비·청각·지적장애인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의 체력 강화 훈련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외 전문 인력 양성과 전국 단위 대회 운영 지원 등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최용준 LIG 대표는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그라운드 위에서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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