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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2026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 세계시장 대상 홍보

인천 광역시 제공

인천광역시는 4월 13일부터~16일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크루즈 박람회인 '2026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에 참가'크루즈 131항차 시대'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은 1985년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크루즈 산업 박람회로, 인천시는 한국관광공사 및 국내 주요 기항지들과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인천을 비롯한 국내 6개 도시의 우수한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인천은 공항 연계와 다양한 기항지 콘텐츠'로 글로벌 크루즈 유치성과를 알리고,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이용, 항공과 크루즈결합의 편의성과 다채로운 기항지 매력을 앞세워 글로벌 선사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열린 국내 기항지 간담회에 참석해 개별 지자체 간의 경쟁보다는 'K-크루즈'라는 통합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시는 박람회 이후에도 크루즈 관광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인천관광공사, 인천항만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축제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환송 행사 운영과 관광 안내 서비스 개선, 무료 셔틀 확대 등 '크루즈 친화 도시'로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한남 시 해양항공국장은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은 세계 크루즈 산업과 직접 연결되는 핵심 마케팅 무대"라며 "이번 참가를 계기로 인천의 기항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크루즈 관광을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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