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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김현수 부시장, "교통시설·구조물 안전, 사전 점검이 핵심"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이 화산지하차도 연장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수원특례시 제공

수원특례시 김현수 제1부시장이 우기 대비를 위해 지난 17일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신분당선(광교~호매실) 건설공사 현장(숙지공원 일원) ▲화산지하차도 연장공사 현장 ▲서둔동 동남·성일 아파트 옹벽 ▲세류동 탑프라자사거리 교통섬 등에서 진행됐다.

 

신분당선 건설공사와 화산지하차도 연장공사 현장에서는 우기 대비 안전관리 대책 수립 여부와 현장 주변 교통 처리 상황, 임시 버스정류장 운영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서둔동 동남·성일 아파트 옹벽 현장에서는 구조물 안전조치와 사후 관리 실태를 점검했고, 세류동 탑프라자사거리 교통섬에서는 보행 환경과 정비 필요 사항을 살폈다.

 

시는 현장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했으며, 추가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주요 교통시설과 구조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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