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서울시와 연계한 청년 창업 지원사업 '넥스트로컬 8기'에 참여해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 고" 20일 밝혔다.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사업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탐색부터 사업화까지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넥스트로컬'은 서울 청년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역과 청년을 연결하는 상생형 모델로 운영되며 단계별 지원 구조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이번 8기에는 전국 25개 지방자치단체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경북에서는 영주를 포함해 구미와 문경 상주 예천 칠곡 등 6개 시군이 함께한다. 각 지역은 고유 자원을 기반으로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영주시는 5기부터 사업에 참여해 지역 자원 기반 창업 지원 경험을 축적해 왔다. 이번 기수에서도 농특산물과 관광 자원 그리고 역사 문화 자산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 발굴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청년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사업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역 조사와 멘토링 사업화 연계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
서울시와 참여 지자체 간 협력도 강화된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연계형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청년 유입 확대와 지역 활력 제고로 이어지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넥스트로컬 사업은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모델"이라며 "청년들이 영주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창의적인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상반기 중 참여 청년을 선발한다. 이후 창업 교육과 전담 코칭을 제공하고 지역 자원 조사부터 사업화와 정착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과 청년을 연결하는 실험이 실제 창업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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