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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경남정보대, 부산형 RISE 사업으로 실무 인재 양성 성과

경남정보대학교가 RISE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부산 로컬푸드 레시피 경연대회' 모습. 사진/경남정보대학교

경남정보대학교가 2025년도 '부산형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 연계 인재 양성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경남정보대는 부산시 전략 산업인 바이오 헬스·라이프스타일·융합 부품 소재 분야를 중심으로 기계과 등 13개 학과에서 97개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총 2807명의 학생이 참여해 현장 맞춤형 역량을 쌓았다.

 

자격·면허 취득 실적도 눈에 띈다. 국가자격 70건, 국가면허 142건을 취득했으며 작업치료과는 작업치료사 국가고시에서 합격률 100%를 기록했다. 전기수소자동차과와 기계과도 산업기사 합격자를 대거 배출했다.

 

경진대회 성과도 풍성하다. 취업 동아리 프로그램을 통해 208건의 수상 실적을 올렸으며 K뷰티피부네일학과는 '시데스코(CIDESCO) 미용기능경진대회'에서 국제 CIDESCO 스위스 본부 회장상을 포함해 67건을 수상했다.

 

호텔외식조리학과는 '제8회 전국 한우 요리 경진대회' 대상과 '2025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참가자 전원이 입상했다. 민간자격 취득도 202건에 달하며 병원서비스코디네이터 등 현장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 양성에 주력했다는 평가다.

 

임준우 경남정보대 RISE사업단장은 "부산 지역 기업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주력했다"며 "2026년 RISE에서 ANCHOR로의 전환에 발맞춰 전국 단위 인재 육성 체계로 교육 모델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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