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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공유대학2.0’ 컨소시엄 6개 대학과 MOU

사진/경상국립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 지역교육혁신센터가 지난 17일 창원 그랜드머큐어호텔에서 '공유대학2.0 컨소시엄 과제' 참여대학 간 상호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경상국립대를 비롯해 국립창원대학교, 경남대학교, 인제대학교, 창신대학교, 영산대학교 등 6개 대학이 참여했다. 각 대학 RISE사업단장이 협약서에 직접 서명하며 공동 협력 의지를 공식화했다.

 

협약을 통해 참여 대학은 공동교육 과정 설계·운영, 학사 운영 협력, 교육 인프라 및 콘텐츠 공동 활용, 전공 연계 비교과 및 학생 지원 프로그램 운영, 산학 연계 교육 및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전공 단위 공동 교육 과정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경상국립대 지역교육혁신센터는 RISE사업단 내 공유대학2.0 사업을 총괄 운영하는 부서로, 이번 협약으로 참여대학 간 협력 체계를 공식화하고 지속 가능한 대학 간 협력 모델 정착의 기반을 마련했다.

 

김선영 경상국립대 RISE사업단 지역교육혁신센터장 직무대리는 "공유대학2.0은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모델"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참여 대학 간 협력 기반이 더 강화된 만큼 지역 혁신을 이끌 인재 양성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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