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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2026년 한일 대학생 연수’ 참여 대학 선정

사진/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한일 대학생 연수' 프로그램 참여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올해 사업에는 전국에서 단 8개 대학만이 선정됐으며 총 42명 내외의 장학생을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선발 학생들은 일본 현지에서 4~8주간 적응 교육을 거친 뒤 8~12주 동안 기업 현장 학습에 참여한다. 1인당 약 850만원의 연수 비용이 지원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는 체재비가 추가 지급된다.

 

부산외대는 쓰시마 지역을 비롯한 일본 전역 우수 기업들과 구축한 글로벌 산학 협력 네트워크와 함께 호텔·관광 서비스 산업 분야에서 어학 역량과 실무 능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맞춤형 실습 환경을 제공해 온 점이 선정에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배은진 부산외대 현장실습센터장은 "이번 선정은 우리 대학이 글로벌 실무 인재 양성의 최우수 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뜻깊은 성과"라며 "학생들이 성공적인 해외 인턴십을 통해 핵심적 글로벌 전문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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