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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RISE사업단, 해양·방산 기업 5곳과 MOU 체결

사진/동명대학교

동명대학교 RISE사업단이 해양·방산 분야 전문 설계 인재 양성과 산학 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

 

RISE사업단은 지난 17일 국제산학협력관에서 동명해양방산설계포럼 소속 5개 기업(유니온테크, 그린+테크, 부경마린텍, 디라온 엔지니어링, 제이에스이엔지)과 'RISE 사업의 원활한 추진 및 산학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차년도 부산형 RISE 사업의 안착을 지원하고, 해양·방산·조선 분야의 현장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인적·기술적 자원을 공유하고,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산학 협력 R&D와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전개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

 

동명해양방산설계포럼 소속 기업들은 설계·엔지니어링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기술 전수와 실습 환경을 제공하기로 했다.

 

차지철 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해양·방산·조선 분야 기업들의 현장 기술력이 결합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단순한 협업을 넘어 부산의 미래 먹거리 산업 혁신을 이끄는 산학 협력의 선도적 성공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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