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 RISE사업단이 해양·방산 분야 전문 설계 인재 양성과 산학 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
RISE사업단은 지난 17일 국제산학협력관에서 동명해양방산설계포럼 소속 5개 기업(유니온테크, 그린+테크, 부경마린텍, 디라온 엔지니어링, 제이에스이엔지)과 'RISE 사업의 원활한 추진 및 산학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차년도 부산형 RISE 사업의 안착을 지원하고, 해양·방산·조선 분야의 현장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인적·기술적 자원을 공유하고,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산학 협력 R&D와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전개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
동명해양방산설계포럼 소속 기업들은 설계·엔지니어링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기술 전수와 실습 환경을 제공하기로 했다.
차지철 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해양·방산·조선 분야 기업들의 현장 기술력이 결합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단순한 협업을 넘어 부산의 미래 먹거리 산업 혁신을 이끄는 산학 협력의 선도적 성공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