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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대규모 고용 변동 대응 '현장 맞춤형 일자리 지원' 강화

인천광역시는 최근 기업 구조조정과 은퇴 시기에 대응해, 채용부터 재취업까지 돕는 '현장 밀착형 일자리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최근 한국지엠 부평공장을 찾아 정년퇴직 예정자의 원활한 사회 복귀를 돕고자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6월 말까지 인천 북부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부평구청과 함께 맞춤형진로 설계와 재취업 민·관 협력 맞춤형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인천시는 기업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채용 지원 ▲재취업 상담 ▲직무 전환 및 직업훈련 연계 ▲실업급여 및 국민 내일배움카드 안내 등을 제공한다.

 

정년퇴직 근로자뿐만 아니라 고용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에 사전 대응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폐점한 홈플러스 계산점 희망퇴직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운영했으며, 올해는 폐점 계획이 발표된 홈플러스 숭의점과 인력 수요가 있는 인스파이어 리조트를 찾아 근로자의 전직·재취업 수요와 기업의 인력 수요를 현장에서 연계 지원한 바 있다.

 

대규모 고용변동 발생 시 사전 진로 설계부터 재취업·창업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고, 구인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 매칭과 채용행사를 통해 기업과 근로자 간의 고용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현장 대응 강화를 위한 '일자리 희망버스'도 운영 중이다. 이 버스는 찾아가는 일자리센터의 역할로, 정부 정책 안내는 물론 일자리 정보 및 전문 상담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총 198회 현장을 찾아 480여 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일자리센터 운영을 통해 다양한 구인·구직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만, 급변하는 고용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신속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근로자의 수요를 현장에서 직접 연결하는 지원체계를 통해 실질적인 일자리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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