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학교가 오는 5월 15일까지 2학기 외국인 신·편입생을 모집하는 가운데 카카오톡을 통한 실시간 입시 상담 서비스를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국립부경대 국제교류본부는 매 학기 외국인 입시 시즌마다 이메일·전화 등으로 하루 수십 건의 상담을 처리해 왔다. 이번에 카카오톡 채널을 새로 개설한 것은 외국인 지원자들이 입학 정보를 더 쉽게 확인하고 담당자와 편리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채널에서는 외국인 입학 관련 공지사항, 지원 절차, 서류 준비 안내 등 입학 전반에 걸친 정보를 제공하며 실시간으로 문의에 응대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시간 외 문의는 차례대로 답변한다. 카카오톡에서 '부경대학교 국제교류부 입시'를 검색하면 채널을 추가할 수 있다.
한편 국립부경대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이자 K-STAR 비자트랙 참여대학, 정부초청장학생 대학원 특화트랙(GKS-R&D) 대학으로 4월 현재 학·석·박사과정, 석박사통합과정, 교환학생, 연수과정, 복수학위 등에 63개국 1707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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