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4월 8일부터~16일까지 관내 아동보호시설 6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시설 운영 내실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했다.
이번 점검은 아동보호전문기관, 학대피해아동쉼터, 공동생활가정(그룹홈)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동시에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특히 예산 집행의 적정성, 후원금 관리, 종사자 인건비 운영 등 회계 분야를 중점적으로 점검해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 확보에 주력했다.
또한 시설 종사자들의 현장 의견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아동보호체계 운영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과 협력 기반 강화에도 힘썼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이번 지도점검은 단순한 확인을 넘어 시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운영 지원을 위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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