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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예비사회적기업 3곳 지원…최대 8천만원 성장 발판 마련

왼쪽부터 평택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오경아 센터장, 오늘위생환경 박창용 대표, 포어스 임영옥, 이동욱 대표, 평택시 일자리경제과 김보경 과장, 오이엠기획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 정동욱, 박용희 이사, 평택협동사회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 이승희 이사장 / 평택시 제공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5일 '2026년 평택시 (예비)사회적기업 창업육성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3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비)사회적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 기반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사회적기업 인·지정을 희망하는 법인을 대상으로 시설비 및 사업개발비를 지원한다. 지원은 2차례에 걸쳐 기업당 최대 4천만 원, 총 8천만 원까지 가능하다.

 

올해 사업에는 총 10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서류심사와 대면 발표평가를 거쳐 ▲오이엠기획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 ▲포어스 ▲오늘위생환경 등 3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들은 협약에 따라 2027년까지 취약계층에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실현해야 한다. 동시에 재화 및 서비스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통해 (예비)사회적기업 인·지정을 추진하게 된다.

 

평택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참신한 아이디어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려는 창업기업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갖추길 기대한다"며 "평택시도 사회적경제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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