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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위험요인 선제 대응 나선다...민생시설부터 저수지까지

봉화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관내 취약시설 77곳을 점검한다.

봉화군은 민생과 직결된 시설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안전취약시설 77곳으로 현장 중심 점검과 신속한 조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점검은 재난 가능성이 있는 시설을 사전에 확인하고 위험 요소를 조기에 제거하기 위한 조치다.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목표로 설정했다.

 

점검 대상은 민생중심시설과 안전취약시설 등 총 77개소다. 봉화군은 점검 결과를 토대로 위험 수준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시홍 봉화군수 권한대행은 점검 첫날인 20일부터 이틀간 신시장 일대와 재해위험 저수지를 찾아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시설 관리 상태와 점검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점검 기간 중에는 추진회의도 운영된다. 주요 점검 항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요인에 대한 대응 방향과 후속조치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현장 점검은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그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취약시설 전반을 면밀히 확인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보완 조치를 신속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시홍 봉화군수 권한대행은 "집중안전점검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책무"라며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점검 결과가 실질적인 후속조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봉화군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상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현장 중심 대응이 지역 전반의 안전 수준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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