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수 선거에 출마한 이윤행 후보는 22일 "이제 함평은 더 이상 네 편, 내 편으로 나누어져서는 안 된다"며'클린선거 및 통합정치 실현'을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
이 후보는 "그동안 지역사회 곳곳에 남아 있는 갈등과 분열의 정치를 끝내고, 군민 모두가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비방과 흠집내기가 아닌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는 선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서로를 비난하기보다 칭찬으로, 갈라치기보다는 통합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지금 함평은 변화와 혁신을 이루어낼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후보는 "상대를 공격하는 정치가 아니라 군민을 위한 정치, 상식과 공정이 통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며 "상대 후보의 정책이라도 함평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열린 자세로 수용하고 군정에 적극 반영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선거는 승패를 가르는 과정이 아니라 함평의 미래를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경쟁을 통해 깨끗하고 품격 있는 선거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후보는 공직사회에 대한 인식 전환과 포용 행정을 강조했다. "지방공무원을 단체장의 의지를 따르는 피동적인 조직으로 보는 시각이 있지만, 공무원 역시 함평군민이자 한 가정의 가장이며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존중과 신뢰, 포용과 덕치의 행정으로 공직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정은 단절이 아니라 연속성 속에서 발전해야 한다"며 "현 군정의 정책을 무조건 부정하거나 청산의 대상으로 보기보다, 부족한 부분은 개선하고 좋은 정책은 계승하는 포용과 협력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정의 안정성과 혁신을 함께 이루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윤행 후보는 앞으로도 ▲비방 없는 선거 ▲정책 중심 선거 ▲군민 통합 실현을 3대 원칙으로 삼고 선거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끝으로 이 후보는 "함평의 변화는 갈등이 아니라 협력에서 시작된다"며 "군민 모두의 지혜와 힘을 모아 새로운 함평, 하나 되는 함평을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누구나 함평에서 살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따뜻하고 훈훈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저의 목표"라며 "사람이 머무르고, 다시 찾고 싶은 함평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