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문화재단이 지역 예술가 지원과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한 '2026 고양문화다리 '모든예술31-고양''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는 시각예술 분야까지 범위를 넓히며 사업 구성을 확장했다.
재단은 올해 공모에 접수된 130건을 대상으로 3차 심사를 진행한 뒤 공연과 시각, 전통, 문학 등 전 장르를 아우르는 20개 프로젝트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 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한 오리엔테이션은 지난 18일 고양어울림누리에서 열렸다.
이번 사업에서 가장 큰 변화는 기획사업인 '예술로 물드는 고양문화다리 예술주간 '누리''의 확대다. 기존 공연과 전통예술 중심에서 시각 분야까지 포함하면서 시민이 접할 수 있는 예술 장르 폭을 넓혔다.
재단은 이를 통해 예술가에게는 장르 확장형 창작 기회를, 시민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예술주간 '누리'는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과 갤러리누리 일대에서 진행된다. 기간 중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김백기 고양문화재단 문화예술본부장은 "높아지는 예술인들의 관심에 맞춰 고양문화다리 지원사업이 더 넓게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각 분야까지 확대한 누리 사업이 예술가와 시민을 잇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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