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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혁신 아이디어 뱅크 출범…공직자 참여형 연구 본격화

울진군은 공직자 참여형 연구모임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2025년 혁신 아이디어 뱅크 연구 보고회 모습)

울진군은 군정 발전을 위한 공직자 중심 연구활동을 시작하며 정책 혁신 기반을 강화한다. 다양한 직급 공무원이 참여한 아이디어 뱅크를 통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도출할 방침이다.

 

'2026년 혁신 아이디어 뱅크 발대식'은 4월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출범을 계기로 공직자 참여형 정책 연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아이디어 뱅크는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연구모임이다. 군정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조직으로 운영된다. 총 19명의 공직자가 참여하며 4개 팀으로 나뉘어 활동한다.

 

연구는 두 가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저출생 문제 극복과 지방소멸 대응이 첫 번째 축이다. 관광객 1천만 시대를 대비한 콘텐츠 개발이 두 번째 과제로 설정됐다.

 

참여 직원들은 9월까지 연구를 이어간다. 수시 토론과 선진지 벤치마킹을 병행해 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행 방안 도출에 초점을 맞췄다.

 

울진군은 이번 활동을 통해 행정의 전문성과 문제 해결 역량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내부 구성원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마련하려는 시도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연구활동을 통해 직원들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행정의 전문성과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가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진군은 연구 결과를 실제 정책에 반영하는 후속 절차도 검토하고 있다. 공직자 주도의 아이디어가 군정 변화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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