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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건강관리 지원 강화...혈압과 혈당, 스스로 지킨다

영주시보건소가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교실 운영 모습)

영주시보건소는 만성질환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자가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질환별 맞춤 교육과 참여형 활동을 결합해 실천 중심 건강관리를 유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6일부터 6월 23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고혈압반과 당뇨병반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일정은 월별로 조정된다.

 

운영 방식은 5월에는 매주 수요일, 6월에는 매주 화요일로 구성됐다. 교육은 영주시보건소 회의실에서 대면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고혈압과 당뇨병을 앓고 있는 시민이다. 참여자 간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 지지하는 구조를 통해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내용은 질환 이해부터 생활습관 개선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식습관 관리와 약물 복용, 합병증 예방, 스트레스 관리 등 실질적인 관리 요소가 포함됐다.

 

모집은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보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류정희 건강증진과장은 "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자가관리교실이 시민들의 건강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지원 정책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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