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고양국제꽃박람회, 인천공항 입국장에 미니 정원 전시

인천공항 입국장에 조성된 고양국제꽃박람회 주제정원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주제정원을 축약한 미니 정원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설치해 행사 기간 방문객에게 선보인다. 박람회 개막에 앞서 공항 공간을 활용해 핵심 전시 콘셉트를 미리 알리겠다는 취지다.

 

재단은 22일 이번 전시가 꽃박람회 주제정원 '시간여행자의 정원'을 소형 조형물 형태로 구현한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외 방문객이 많이 오가는 공항 입국장을 활용해 박람회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사전 홍보 효과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시간여행자의 정원'은 올해 꽃박람회 주제인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공간이다. 중심에는 시간의 흐름과 우주의 질서를 상징하는 '혼천의' 조형물이 배치된다. 이번 공항 전시에는 행사장에 설치될 약 13m 규모 구조물을 축소한 형태로 담아낸다.

 

전시는 입국 동선에 맞춰 자연스럽게 시야에 들어오도록 배치된다. 재단은 별도 안내 없이도 관람객이 전시형 체험 콘텐츠로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창현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대표이사는 "인천국제공항이라는 공간을 통해 꽃박람회의 메시지를 먼저 전달하고자 했다"며 "전시 콘텐츠를 확장해 해외 관람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