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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무인민원발급기 3곳 추가…연중무휴 서비스 강화

울진군이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을 10개소로 확대해 24시간 상시 개방에 들어갔다.

울진군은 군민의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을 확대했다. 추가 설치와 환경 개선을 통해 24시간 이용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조치는 근무시간 외 민원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간 제약 없이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운영 대상은 기존 7개소에서 10개소로 늘어났다. 평해읍사무소와 매화면사무소, 죽변어울림센터가 추가되며 상시 개방 체계가 확대됐다.

 

이용 환경도 개선됐다. 야간과 공휴일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냉난방 시설과 CCTV, 보안장치가 설치됐다.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발급 가능한 서류는 총 118종이다. 주민등록 등·초본과 건축물대장, 토지대장 등 주요 민원 서류를 현장 방문 없이 처리할 수 있다.

 

이 같은 운영 방식은 군민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낸다. 동시에 민원 창구의 업무 분산으로 행정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분석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운영으로 군민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수요에 맞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향후 운영 결과와 이용 만족도를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나머지 설치 장소에 대한 24시간 개방 여부도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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