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 56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통해 지도자 간 결속을 강화했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실천 의지도 함께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온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의미도 담겼다.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지역 인사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공동체 의식을 확인하고 지속적인 실천 의지를 다졌다.
진행은 두 부분으로 나뉘었다. 1부에서는 윤리강령 낭독과 유공자 표창, 기념사 등이 이어졌고 에너지 절약 퍼포먼스와 노래 제창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단합행사를 통해 회원 간 교류를 확대했다.
특히 에너지 절약 퍼포먼스는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일상 속 실천을 강조하며 자원 절약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했다.
우찬우 영주시새마을회장은 "이번 수련대회가 회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를 바탕으로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도약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역할이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중심축으로서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주시새마을회는 환경 정화와 봉사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공동체 중심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을 강화하는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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