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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스코리아, ‘휴머노이드 로봇’ 연동 로드맵 공식화

사진/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로커스코리아가 2026년 내 휴머노이드 로봇 연동 및 현장 투입 계획을 공식화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의 투자 기업인 로커스코리아는 AI 기반 물류 원스톱 솔루션 '인디션(INDITION)'을 운영하는 물류 테크 기업으로, 입고·재고 관리·배송·정산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한다. 현대글로비스·KDB 등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차세대 물류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핵심 기술은 자체 개발한 물류 운영 체제 인디션 OS다. 최근 기술 실사에서 1000만 건의 데이터를 3초 만에 조회하는 성능을 입증했다. 이는 기존 업계 표준인 72초 대비 지연율을 97% 줄인 수치로, 이 초고속 연산이 휴머노이드 로봇의 실시간 판단을 가능하게 하는 디지털 두뇌 역할을 한다.

 

2027년 이내 연동이 완료될 휴머노이드 로봇은 고정 설비 없이 물류 센터를 자유롭게 이동하며 피킹·적재·분류를 수행한다. 올해 핵심 목표는 인디션 OS의 정밀 로케이션 데이터와 휴머노이드 로봇을 실시간 매핑하는 것으로, 센터 구조가 변경되더라도 즉각 대응하는 유연한 자동화가 구현될 전망이다.

 

물류사 전환 시 데이터 이관 기간도 기존 2개월에서 1주로 단축했다. 도입 즉시 0.03% 수준의 정밀 재고 관리가 가능해 전환기 매출 손실을 방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준현·김태익 로커스코리아 공동대표는 "2026년은 인디션 OS와 휴머노이드가 결합해 물류 현장을 지능화하는 원년"이라며 "시리즈A 투자 유치를 마무리하고 2029년 IPO를 향한 글로벌 확장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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