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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창녕사랑상품권, 5월부터 모바일 비중 70%로 확대

사진/창녕군

창녕군이 지역 소비 활성화와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창녕사랑상품권의 판매·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발행 비율 조정이다. 기존 모바일 50%·지류 50%이던 구조가 모바일 70%·지류 30%로 바뀐다. 모바일 상품권 이용이 꾸준히 늘어난 추세를 반영해 유통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부정 유통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구매 시 할인율은 기존과 같은 12%를 유지한다.

 

개인별 상품권 보유 한도액은 기존 100만원에서 70만원으로 하향 조정된다. 더 많은 군민에게 공정한 구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모바일 상품권 판매 개시 시간도 변경된다. 기존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로 늦춰 판매 초기 접속 집중에 따른 혼잡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운영 방식 변경은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상품권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군민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변경된 운영 기준은 5월 1일부터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일자리경제과 지역 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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