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 후보가 당내 경선을 거쳐 최종 후보로 확정된 가운데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본선 승리와 경주 발전 의지를 강조했다.
주 후보는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은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완수하라는 책임으로 받아들이겠다"며 "그 뜻을 무겁게 새기고 반드시 본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경선에 참여한 박병훈, 이창화, 여준기 후보에 대해서는 "세 후보가 보여준 비전과 열정은 경주 도약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선 과정과 관련해 "생각의 차이는 있었지만 더 나은 경주를 바라는 마음은 같았다"며 "이제는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후보와 지지자의 뜻을 함께 담아 본선 승리와 지역 발전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 후보는 향후 비전으로 '3·3·3 전략'을 제시했다. 3선 국회의원·도지사·시장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예산 3조 원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미래 산업 육성을 통해 3만 개 일자리 창출과 청년 정주 여건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40년 행정 경험과 중앙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끌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 목소리를 듣고 책임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주 후보는 "지지 후보가 달랐더라도 이제는 경주라는 이름 아래 함께해 달라"며 "하나로 모인 힘으로 더 큰 경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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