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단단한 부모는 건강한 아이의 토양 - 마음을 잇고, 성장을 돕는 2026년 학부모 상담'을 운영 중이며 1학기 마음 건강 상담이 높은 관심 속에 모집 인원을 모두 채워 접수가 마감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상담 프로그램은 학부모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양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을 위한 긴급 지원 상담은 현재 신청을 받고 있다. 해당 상담은 부모의 위기 대응을 돕고 심리적 안정과 가족 내 의사소통 회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학교 담임교사나 Wee클래스 담당교사, 교육지원청 Wee센터가 학부모 동의를 받아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북교육청은 학부모 간 공감과 지지 기반을 넓히기 위한 집단상담도 병행 운영한다. 비슷한 고민을 가진 학부모들이 소규모로 참여하는 형태로 총 4개 집단을 구성해 집단별 4회기, 회기당 90분씩 대면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호 지지와 정서적 회복을 유도하고, 건강한 부모 역할 수행을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도록 지원한다.
1학기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상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학기 마음 건강 상담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은 2026년 8월 20일부터 경북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은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 가능한 내일'이라는 방향 아래 학생과 가정의 심리·정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학부모 상담을 통해 가정의 안정과 회복을 돕고,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