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심·민심 모두 잡았다! 경선 승리로 ‘통합의 힘’ 증명 -
- ‘677 비전’과 ‘평생연금시대’ 등 영양 대도약 완성 공약 제시 -
- 9급 공무원에서 3선 군수 도전까지, ‘검증된 행정 전문가’의 뚝심 -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현직 영양군수인 오도창 예비후보를 영양군수 최종 후보로 확정하며, 6월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승부의 막을 올렸다.
◆ 압도적 지지로 경선 통과, '대세론' 굳히기
지난 22일 발표된 경선 결과에 따르면, 오도창 후보는 당원 투표 50%와 군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한 방식에서 권영택 후보를 누르고 최종 공천권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오 후보는 현직 프리미엄을 넘어 탄탄한 민심과 당심을 동시에 확인하며 3선 당선을 향한 강력한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오 후보는 공천 확정 직후 "이번 승리는 오도창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영양의 중단 없는 발전을 염원하는 군민들의 간절한 열망이 모인 '통합의 승리'"라며 "압도적인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과 당원 동지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 '원팀 영양' 강조... 통합의 힘으로 본선 압승 정조준
경선 과정에서의 치열함을 뒤로하고 오 후보는 '통합'을 최우선 가치로 내걸었다. 그는 함께 경쟁했던 권영택 후보에게 위로를 전하는 한편, 대승적 결단을 내려준 김석현·김병곤 후보를 언급하며 "이제 우리는 영양 발전을 위한 '원팀'이다. 경쟁을 넘어 본선 승리를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 '영양 대도약'을 위한 미래 청사진, '677 비전'
오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슬로건으로 '영양 대도약 완성'을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로 ▲예산 6,000억 원 시대 ▲인구 1만 7,000명 회복 ▲농가 소득 7,000만 원 달성을 골자로 하는 이른바 '677 비전'을 발표했다.
◆ 주요 공약으로는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한 파격적인 정책들이 담겼다.
· 전 군민 평생연금시대 개막 및 햇빛연금 소득마을 조성
·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통한 교통 오지 탈피
· 필수 농자재 반값 공급으로 농가 경영 부담 경감
· 영양컨벤션센터 건립 및 영양버스터미널 현대화 등 정주 여건 개선
◆ 9급 신화에서 3선 도전까지... "결과로 증명하겠다"
영양군 청기면 출신인 오 후보는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경상북도와 영양군 부군수를 거쳐 민선 7·8기 군수를 역임한 독보적인 '행정 전문가'다. 현장의 맥을 짚는 전문성과 강한 추진력을 겸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오 후보는 "영양의 미래를 끝까지 책임질 뚝심으로 본선 승리를 이끌어 내겠다"며 "경선에서 확인된 지지세를 본선까지 이어가 영양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는 당찬 각오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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