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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한강신도시 여권민원실에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

김포한강신도시 민원여권실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의 모습. /김포시

김포시가 여권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의 편리한 민원서류 발급을 위해 김포한강신도시 여권민원실에 무인민원발급기 1대를 신규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구래역은 유동 인구가 많아 인근지역 민원수요의 증가 및 여권민원실 방문 민원인의 제증명 발급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지역으로 김포시는 지난 1월 구래동 신년인사회 건의사항을 반영하여 2026년 1회 추경예산을 확보,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로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화한 최신형 기기로, 음성 안내, 점자 키보드, 화면 확대 등 편의 기능이 적용되어 고령자와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포시 민원여권과 관계자는 "증가하는 비대면 민원서비스 수요에 대응하는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로 시민들이 편리하고 신속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 민원 서비스를 확대해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사용자의 편의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양촌읍에 위치한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에 신규 설치를 비롯해 지속적으로 무인민원발급기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설치를 포함해 총 23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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