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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지방규제개혁 정부포상 '단체·개인' 동시 수상

화성특례시 관계자들이 '지방규제혁신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단체 및 개인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화성특례시 제공

화성특례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규제개혁 유공 정부포상'에서 단체 부문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개인 부문 국무총리표창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22일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규제혁신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규제개혁 분야 우수 지자체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화성특례시는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인센티브 1억 원을 확보했다. 또한 행정안전부와 경기도가 주관한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단체 부문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개인 부문 국무총리표창은 이윤희 효행구 돌봄복지과장이 수상했다. 이 과장은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선정과 경진대회 성과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투자사업 관련 테마규제 발굴과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운영 등 현장 중심 규제혁신을 추진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위해 전 부서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개선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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