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2일 광주시 곤지암도자공원에서 공무원들의 지적측량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도내 시·군·구 25개 팀(3인 1조) 총 75명이 참가해 3시간 동안 실제 측량을 수행하며 열띤 경합을 벌였다. 지적측량성과의 정확성과 측량장비 운용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최우수에는 안성시, 우수에는 광주시와 시흥시가 선정돼 도지사 상장을 수상했다.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안성시는 올해 열리는 국토교통부 주관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또한 지적위원회 지적측량 적부심사를 위한 조사측량팀으로 위촉돼 향후 1년간 토지경계 분쟁 해결 현장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김용재 경기도 토지정보과장은 "도민에게 고품질의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적업무 담당자 대상 측량 경진대회와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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