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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중동 상황 장기화 피해 中企 접수창구 운영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전경. /김포시

김포시는 중동 상황 장기화로 물류비 상승, 수출 차질, 금리 상승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3일부터 피해기업 접수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중동 상황이 정상적으로 해결될 때까지 피해 접수를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피해접수와 함께 기업들의 경영 애로사항, 필요한 지원방안 등을 조사해 김포시 중소기업 지원시책과 경기도·중소벤처기업부·산업통상부 등 관계부처의 긴급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중동 상황으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은 기업지원과(031-980-2291~2, 2283~6)로 전화문의 또는 이메일(ysheian@korea.kr)이나 방문 상담을 통해 피해상황 및 경영 애로사항을 접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중동 지역의 위기 심화로 수출 등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수출·입 환경을 뒷받침하기 위한 대응방안의 일환으로 ▲중소기업 육성자금 운영 ▲중소기업 수출물류비 지원 ▲중소기업 무역 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동 위기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긴급 경영자금 지원도 준비 중에 있다.

 

중소기업 지원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 / 일자리·기업 / 기업지원 /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 메뉴에 들어가 담당자별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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