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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日 스타트업 엑스포서 계약·협력 연속 성과

사진/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가 지난 15~16일 일본 지바현에서 열린 'Climbers Startup JAPAN EXPO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플러그인:도쿄#9'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부산창경이 3년 연속 참가하는 이 전시회는 일본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부산창경이 총괄 주관을 맡아 서울, 경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관을 운영하며 유망 스타트업 10곳의 현지 진출을 지원했다.

 

본 행사 전인 14일에는 CCEI 오픈 이노베이션 포럼이 열려 전년도 참가 스타트업 대표들이 일본 기업과의 협력·투자 유치 경험을 공유했다.

 

이후 이틀간 진행된 전시회에서는 주최사 산산(Sansan)과의 협력으로 공동관 부스 운영과 1:1 비즈니스 밋업이 이뤄졌다. 한국 스타트업 특별 부스 투어에는 사전 신청한 현지 기업 관계자 20여 명이 방문해 직접 교류했다.

 

성과도 두드러졌다. 이틀간 총 300여 건의 1:1 비즈니스 미팅이 성사됐으며 전체 미팅 66.4%가 현지 대·중견기업 등 핵심 파트너사와 이뤄졌다. 기술 검증(PoC) 3건, 업무 협약(MOU) 2건, 비밀 유지 계약(NDA) 1건을 달성했고 상용화 전제의 기술 도입 제안 31건, 투자 검토 9건, 후속 미팅 80건 이상도 확정됐다.

 

제하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팀장은 "현지의 높은 관심 속 일본 진출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한 만큼 후속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Sansan과의 중장기 협력 관계를 활용해 한국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 성공률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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