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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랑의열매, ‘느린학습아동 지원사업’ 3년 성과 공유

사진/부산사랑의열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가 지난 22일 오후 해운대 센트럴호텔에서 '느린학습아동 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3차년도 성과 공유회 및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3년간 총 3억원 규모로 추진됐으며 경계선 지능 아동의 사회 적응력 향상을 목표로 남구장애인복지관과 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이 수행 기관으로 참여했다.

 

행사에는 박선욱 부산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조영수 남구장애인복지관장, 황미영 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장을 비롯해 관련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성과 공유회에서는 두 복지관이 3년간 진행한 아동 검사지원, 심리 상담, 부모 양육 코칭,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 학습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느린학습아동 맞춤형 지원사업 매뉴얼 및 부모 가이드'를 개발·보급해 앞으로 유사 사업 확산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조영수 관장은 "지난 3년은 느린학습아동이 가진 고유한 가능성이 사회의 무관심 속에 외면받지 않도록 증명해 온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는 이들이 지역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속도에 맞게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에 복지관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선욱 사무처장은 "장애인복지관 관계자의 헌신과 보호자, 아이들의 노력이 모여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3년의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기반이 마련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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