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가 사회복지 현장의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에 나섰다.
부평구는 23일 구청에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장들을 초청해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리더십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복지 현장에서 직장 내 괴롭힘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상호 존중에 기반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기관장 70여 명이 참석해 직장 내 괴롭힘의 유형과 주요 판례를 공유하고,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부평구는 오는 6월 18일 사회복지 종사자 간 유대 강화를 위한 '소통·공감 워크숍'도 개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기관장의 리더십은 조직문화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교육이 종사자들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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