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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규제개혁 성과 인정…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

수원시 관계자가 2025년도 지방규제개혁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수원특례시 제공

수원특례시가 규제개혁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수상했다.

 

수원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규제개혁 유공' 평가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렸으며, 개인 표창도 함께 수상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규제혁신 성과를 종합 심사해 우수 기관과 유공자를 선정했다.

 

수원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체감형 규제개혁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적으로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 주차 시행을 통해 상권 활성화와 주차난 완화를 이끌었고,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해 시민 편의를 높였다.

 

개인 부문에서는 화성사업소 장동인 복원계획팀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장 팀장은 '수원화성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규제 범위를 기존 500m에서 200m로 축소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해당 규제는 약 15년간 지역 발전을 제약해 온 사안으로, 개선을 통해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활성화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 삶과 직결된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규제개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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