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취약지역 70㎞ 구간을 대상으로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지표투과레이더 탐사는 전자기파를 활용해 지하의 빈 공간과 지반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비파괴 조사 방식으로,이번 탐사는 대형 굴착공사장 인근과 노후관로 매설 구간 등 지반침하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확대 실시되며, 발견된 공동은 신속히 복구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도로 손상 구간 50㎞를 탐사해 공동 12개를 발견하고 복구를 완료한 바 있으며,2027년에는 안전점검 대상 관로 매설 도로 전 구간을 대상으로 5년 주기의 대규모GPR 탐사를 진행할 예정으로,도로 지반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시민 불안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탐사를 통해 위험구간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하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