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산업단지 건설현장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남·북부 산업단지 안전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GH는 이날 안성 제5일반산업단지 현장에서 남부권역의 안성 제5산단과 북부권역의 양주 은남산단 및 테크노밸리 안전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네트워크 첫 활동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각 현장의 우수 안전관리 사례와 위험성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권역 간 긴밀한 안전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GH는 앞으로 시공 중인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연 2회 교차 방문 방식의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현장별 우수 안전관리 노하우를 산업단지 전반으로 확산시켜 안전관리 수준의 상향 평준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장 근로자가 직접 위험 상황을 체험하며 대응 역량을 높이는 '근로자 참여형 안전체험활동'도 병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사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소작업 및 추락 사고 VR 체험, 감전 사고 시뮬레이션, 응급처치 교육 등 다양한 체험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운영하는 건설안전 체험교육장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안성 제5산단 앵커기업인 현대자동차 공장 시공사 현대엔지니어링과 공동으로 기획·운영돼 공공과 민간이 함께 근로자 안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용진 GH 사장은 "남부와 북부를 잇는 안전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현장 간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형 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산업단지 현장의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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