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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결산검사위원 현장 점검…예산 집행 적정성 확인

용인특례시청 전경

용인특례시 결산검사위원들이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 성과 점검에 나섰다.

 

용인특례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들이 지난 24일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예산 집행 실태를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위원들은 고기근린공원과 보정미르휴먼센터, 동백미르휴먼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관련 부서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사업 목적에 부합하는 예산 집행이 이뤄졌는지 집중 점검했다.

 

또한 시설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향후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고기근린공원은 수지구 고기동 일원에 조성 중인 사업으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잔디광장과 맨발길 일부가 시민들에게 개방된 상태다.

 

보정미르휴먼센터와 동백미르휴먼센터는 이달 초 각각 개관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결산검사위원들은 "대규모 예산이 투입된 주요 시설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할 수 있었다"며 "재정 운영의 신뢰성과 적정성 확보를 위해 남은 기간 동안 더욱 면밀한 결산검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결산검사위원회는 오는 5월 6일까지 용인시의 세입·세출 결산과 재무제표 등을 바탕으로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낭비 요소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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