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 김용진 사장이 주요 사업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서는 등 현장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GH는 김용진 사장이 최근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진행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는 '현장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김 사장이 지난해 9월 취임 이후 실시한 부서별 현장 업무보고에 이은 두 번째 점검으로, 지난 2일 발표한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의 후속 조치다.
앞서 GH는 행동계획을 통해 공공주택 공급 확대, 모듈러주택 활성화, 지분적립형주택 공급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이러한 정책 과제를 구체화하는 동시에 현장 안전관리까지 강화하는 실행 중심의 조치로 평가된다.
김 사장은 지난 20일부터 광교 A17블록(지분적립형주택 건립 예정지), 북수원 테크노밸리, 주요 산업단지 및 2·4대책 사업지구 등을 차례로 방문하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권역별 주요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업 추진의 속도와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용진 사장은 "이번 일정은 주요 사업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높이고 마지막 작업자 한 명의 안전까지 책임진다는 자세로 안전관리를 강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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