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칠곡군,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20대 확대…자원순환 활성화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이용 모습.

칠곡군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AI 기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3대에서 17대를 추가해 총 20대로 늘리며 관내 전 읍·면에 최소 1대 이상 설치를 완료했다.

 

추가 설치된 무인회수기는 칠곡군청을 비롯해 왜관읍사무소, 왜관역, 구상문학관, 왜관석전2어린이공원, 북삼평생학습센터, 북삼인평체육공원, 인평10공원, 인평5공원, 석적읍사무소, 섬내공원, 남율3어린이공원, 지천면사무소, 동명평생학습센터, 가산면사무소, 약목면사무소, 기산면사무소 등으로 27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으며, 군민의 자발적인 재활용 참여를 확대하고 자원순환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무인회수기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재활용 시스템이다.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투명페트병을 1인당 하루 최대 50개까지 투입할 수 있으며, 개당 10원의 포인트가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가 2000점 이상이면 개인 계좌로 환급받을 수 있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생활 속 분리배출 실천을 유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가 자원순환 실천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