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가 오는 28일부터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다.
박동식 시장이 27일 오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침에 따라, 지방자치법에 따른 단체장 직무 제한 규정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김제홍 부시장이 선거일인 6월 3일까지 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시정을 이끌게 된다.
사천시는 이번 체제 전환과 관련해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민 불편이 없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하면서 선거 준비에도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김제홍 권한대행은 "시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현안 사업과 시민생활 안정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각종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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