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경북도가 주관한 '2026년 세외수입 및 체납세 분야 토론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도내 시·군 세무공무원들이 세외수입 신규 발굴 사례와 제도 개선 방안, 체납세 징수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며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영천시는 발표 부문에서 'Smart 특허, New 세외수입'을 주제로 사례를 소개했다. 염화칼슘 용액 제조장치의 상용화와 특허 출원·등록, 민간 이전을 통한 수입 창출 과정을 설명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발표에는 김민곤·조영흔 주무관이 참여했으며, 기술 개발과 행정 연계를 통한 세외수입 확대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윤미선 세정과장은 "업무 여건이 바쁜 가운데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세정 운영을 통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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