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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 착수…읍면 공무원 실무교육 실시

봉화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지난 24일 읍면 팀장 및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봉화군이 고유가·고물가 상황에 대응한 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행정 준비를 강화한다. 읍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해 신청 과정의 혼선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은 지난 24일 읍면 팀장과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행정의 이해도를 높여 주민들이 신청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서민 경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전국 단위 사업이다. 군은 최일선 행정 창구를 담당하는 읍면 공무원들이 변경된 지침을 정확히 숙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1차와 2차 신청 대상과 기간을 비롯해 지급 방식 전반을 다뤘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등 다양한 지급 수단별 교부 절차와 유의사항이 주요 내용으로 포함됐다.

 

봉화군은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에 해당돼 타 지역보다 강화된 지원 기준이 적용된다. 1차 지급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을 받으며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50만 원이 지원된다. 이어 2차에서는 소득 하위 70% 주민에게 1인당 25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일정은 단계별로 나뉜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이어진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두 차례 모두 8월 31일까지로 이후에는 자동 소멸된다.

 

봉화군은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인 만큼 신속하고 안정적인 지원금 지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에도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대상자가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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