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야간 연장 돌봄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야간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돌봄 센터 운영 시간을 자정까지 연장해 부모들의 긴급 상황을 지원하는 인천형 야간 연장 긴급 돌봄 서비스다.
특히 인천시는 관내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긴급 상황 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전면 확대했으며, 평일 오후 6시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최소 2시간 전 콜센터로 문의하면 인근 가용 시설을 즉각 안내 받을 수 있다.
이로써 인천시는 24시간 긴급 돌봄 대응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제, 인천시는 지역아동센터 14개소와 다 함께 돌봄 센터 3개소 등 총 17개소를 야간 연장 거점으로 운영 중이다. 상세 정보는 아동권리보장원 누리집이나 각 군·구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긴급 야간 연장돌봄은 학부모들이 아이 맡길 곳을 찾지 못해 애태우던 시간대를 공공이 책임지고 보듬는 정책이다"라며 "앞으로도 틈새돌봄 정책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돌봄 환경을 구축하고, 아이와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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